흩어진 텍스트를
브랜드의 컨텍스트로
브랜드가 이미 쓰고 있는 언어를 이해하고, 국문과 영문이 함께 설 기준을 마련합니다. 캠페인의 기조부터 앱 화면의 한 단어까지, 카피라이팅과 UX 라이팅과 번역이 그 위에서 이어집니다.
Services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같은 목소리를 내도록,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일합니다. 기준을 처음부터 세우는 일도, 필요한 문장을 새로 쓰는 일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언어도 브랜드의 자산입니다. 브랜드 소개서와 상세페이지, SNS와 보도자료, 웹사이트와 앱 화면은 저마다 알맞은 표현을 요구하며, 이 표현들이 모여 브랜드 언어 체계의 기반을 이룹니다. 흩어진 표현을 정리하고 용어를 통일하면 영문으로 옮길 때에도 같은 기준이 일관되게 이어집니다.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는 텍스트를 씁니다. 캠페인 카피와 앱 화면의 안내 문구, 매장과 패키지에 얹는 문구 등 고객과 만나는 지면에서 필요한 텍스트를 새롭게 쓰거나 다른 언어로 옮깁니다.
언어를 전담하는 인력이 없어도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내부 팀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듭니다. 라이팅 가이드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점검하는 검수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용어와 언어 자산을 모은 아카이브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아카이브는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계속 더하고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합니다.
Perspective
텍스트도 디자인입니다.
브랜드의 인상은 로고와 색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고른 단어, 문장의 길이, 말을 끊는 호흡. 눈에 보이는 형태만큼 귀에 남는 소리가 브랜드를 그립니다. 텍스트는 나중에 채워 넣는 내용이 아니라 처음부터 함께 설계되는 형태입니다.
텍스트가 경험을 만듭니다.
텍스트는 사람들이 브랜드와 만나게 하는 매개입니다. 언어에서 비롯되는 경험이 맥락과 화면마다 달라지면 사용자는 매번 브랜드를 다시 학습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같은 목소리와 텍스트로 경험이 이어질 때 사람들은 헤매지 않고, 헤매지 않은 경험은 신뢰로 쌓입니다.
텍스트는 쌓여 이야기가 됩니다.
한 번의 좋은 문장은 그때 한 번의 인상으로 끝납니다. 같은 목소리가 반복될 때 인상은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는 브랜드의 것으로 남습니다. 한 줄의 슬로건이 브랜드의 태도가 되고 평면적인 제품이 입체적인 브랜드가 되는 과정. 흩어진 텍스트가 컨텍스트를 이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About
텍스트 투 컨텍스트(Text to Context)는 브랜드의 언어를 읽고, 쓰고, 남깁니다. 매거진 영문판의 제작 시스템도, 플랫폼의 로컬라이제이션 기준도, 브랜드의 국문·영문 마케팅 언어도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지면과 공간,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두루 거친 경험이 텍스트를 개별 결과물이 아니라 이어지는 체계로 보게 합니다.
Work
- 브랜드 캠페인
- Apple · Nonfiction · Recto · Lemaire
- 디지털 서비스
- Shinhan Card · Weverse · Huinno
- 매거진·방송
- Magazine B · Arirang TV · MorningCalm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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